울산경찰,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앞두고 '본격 단속체제'

기사등록 2025/01/20 10:56:57

21일부터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편성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은 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사법 단속체제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에서는 31곳 새마을금고 중 22곳(중구 6개, 남구 8개, 동구 4개, 북구 3개, 울주군 1개)에서 선거를 치른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21일부터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한다.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 검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위반 유형 가운데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비방, 임직원 등 불법 선거개입 등을 3대 선거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단속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금품 제공, 탈법적 선거운동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공정한 선거를 위해 수사의 모든 과정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중립을 지키고 적법 절차를 준수하겠다"며 "금품수수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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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앞두고 '본격 단속체제'

기사등록 2025/01/20 10:5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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