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20~49세 남·녀
![[진주=뉴시스]진주시보건소,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확대 시행.(사진=진주시 제공)2025.01.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0/NISI20250120_0001753802_web.jpg?rnd=20250120104320)
[진주=뉴시스]진주시보건소,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확대 시행.(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보건소는 올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 중으로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한 가임력 확인에 필요한 검사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그동안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 생애주기에 1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 여부나 자녀 수와 관계없이 만 29세 이하(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로 구분해 각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로 확대한다.
지원금액은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으로 가임력 확인에 필요한 필수 검사 항목은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이고,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구비해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에 방문하거나 온라인(e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발급받은 의뢰서를 사업참여 의료기관에 제출 후 검사를 받고 보건소에 검진비를 청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확대 시행을 통해 임신 전 가임력 검사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의 조기발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환경조성을 위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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