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맞이 직거래장터·전통시장서 농특산물 할인행사

기사등록 2025/01/20 09:39:06

23~24일 양천공원 43개 지자체 74개 업체 참여

[서울=뉴시스] 양천구, 지난해 설맞이 직거래장터 전경. 2025.01.20.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천구, 지난해 설맞이 직거래장터 전경. 2025.01.20.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양천공원에서 전국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제철과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품질이 검증된 지역 특산물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등을 비롯해 ▲나주시(나주배, 찹쌀) ▲홍성군(도라지, 생표고) ▲진도군(김, 미역) ▲상주시(곶감) ▲제주도(고등어살, 갈치) 등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한다.

구는 직거래장터 이용객 편의를 위해 자율 포장소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구입한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 당일 배송을 운영한다.

직거래장터 판매 수익금은 최대 5% 이내 범위에서 관내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1일과 22일 신영시장과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명절 농특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전통놀이 체험, 경품 증정 등 '설 명절 전통시장 특별이벤트'가 열린다.

신영시장은 2개 점포 이상에서 총 3만원 이상 구매 시 복주머니(시장 쿠폰)를 증정하는 '2+1 복주머니 이벤트'를 연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제수용품 꾸러미를 지급하는 '경품 추첨' 외 윷놀이, 가래떡 썰기 등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만원 시장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맞이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구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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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설맞이 직거래장터·전통시장서 농특산물 할인행사

기사등록 2025/01/20 09:39: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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