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주민숙원사업 등 조기 집행

경북 성주군청 (사진=뉴시스 DB)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올해 상반기 관리 대상 예산의 60%를 조기 집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불안정한 정국 속 소비 침체를 막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군은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정 예산, 보조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 밀접사업을 대상으로 조기 집행을 추진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경제와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부터 시작해서 전례없는 속도와 규모로 신속 집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불안정한 정국 속 소비 침체를 막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군은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정 예산, 보조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 밀접사업을 대상으로 조기 집행을 추진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경제와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부터 시작해서 전례없는 속도와 규모로 신속 집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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