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10권 선정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동구는 '2025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 도서 추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문조사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동구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함께 읽고 싶은 도서명과 추천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조사를 통해 1차 후보 도서 추천을 마치면 이후 선정단 검토와 주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올해의 책 10권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올해의 책은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해 지역 책방과 연계한 도서 지원사업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에 활용한다.
작은도서관과 마을사랑채 등 인문거점 시설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민이 참여해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눠줄 수 있는 도서가 선정되길 바란다"며 "올해의 책 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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