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이 농작업 현장에 나가 농기계 안전사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7/NISI20250117_0001753047_web.jpg?rnd=20250117193017)
[정읍=뉴시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이 농작업 현장에 나가 농기계 안전사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5인 이상 농업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고 1억3600만 원 규모의 안전관리 실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해 1월부터 5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에 적용됐고 농작업장 역시 포함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중요해짐에 따라 시범사업과 함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업이 노동집약적이고 고령화 및 기계화가 진행되는 만큼 재해 발생의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시의 이번 사업들은 농가의 관심이 크다.
시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농업경영체 5개소를 선정해 200만원 내에서 전문 컨설팅비용 중 70%를 지원한다.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1억3600만원을 투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지원사업 등 관련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재해예방도 안전보건 교육도 병행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이용관 소장은 "농작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기반을 구축해 산재에 취약한 농업 현장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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