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저소득 노인 안과질환 수술비…최대 150만원

기사등록 2025/01/17 16:23:34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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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과 질환 수술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남구지역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중 안과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받지 못하고 있는 노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요건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병원 진단서와 자립 가능성 등 검증 과정을 거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게 된다.

사업비는 나눔천사기금으로 충당한다 구는 올해 28명을 선정해 수술비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노인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는 나눔천사기금은 구만의 독보적인 복지브랜드다.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위기가정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역할을 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저소득층 노인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나눔천사기금을 가치 있게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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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저소득 노인 안과질환 수술비…최대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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