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기사등록 2025/01/17 16:30:33

[안양=뉴시스] 안양시는 최근 김능식 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1.17.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는 최근 김능식 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1.17.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4일부터 2월2일까지를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 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2025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었다. 김능식 부시장 주재로 열린 가운데 관련 부서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재난 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과 대설·한파·제설, 인파 관리, 화재 예방 등 재난 재해 ▲안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 ▲급식 제공업체 휴무에 대비한 결식아동 보호 ▲청계 공원묘지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민 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 ▲응급실,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등 보건의료 대책 ▲단수와 계량기, 수도관 동파 등에 대비한 상수도 안전대책 등도 점검·대응키로 했다.

아울러 ▲재난 재해 ▲취약계층 ▲결식아동 ▲공원묘지 관리 ▲교통 ▲청소 ▲보건의료 ▲상수도 등 8개 반을 운영해 180명의 인력을 투입기로 했다.

또 청소 분야에 일정 인원을 배치해 쓰레기 적치를 예방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다음 주 중 안내하기로 했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행한다.

김 부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 행동 요령 준수와 함께 가족, 이웃 등 모두가 안전한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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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기사등록 2025/01/17 16:30: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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