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검은 수녀들' 160개 나라 관객 만난다

기사등록 2025/01/17 14:06:02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주연한 영화 '검은 수녀들'이 160개 나라에 판매돼 전 세계 관객을 만난다.

NEW는 17일 이렇게 밝히며 오는 24일엔 인도네시아·대만·몽골, 29일엔 필리핀, 다음 달 6일엔 호주·뉴질랜드·태국·라오스, 같은 달 13일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21일엔 베트남 등에서 개봉한다고 했다. 국내 개봉일은 오는 24일이다.

'검은 수녀들'은 두 수녀 이야기다. 유니아 수녀는 한 소년의 몸에 악령이 깃들었다고 확신하고, 구마 사제가 제 시간에 올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직접 퇴마 의식을 행하기로 한다. 유니아 수녀의 확신을 믿을 수 없는 미카엘라 수녀는 그의 거침 없는 행동에 반발하지만 결국 아이를 살리기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한다. 송혜교가 유니아 수녀를, 전여빈이 미카엘라 수녀를 맡았다. 영화 '카운트'(2023) '해결사'(2010) 등을 만든 권혁재 감독이 연출했다. 2015년 개봉해 544만명이 본 '검은 사제들'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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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검은 수녀들' 160개 나라 관객 만난다

기사등록 2025/01/17 14:06: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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