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단, 교류 15주년 기념으로 경남도청 내방
![[창원=뉴시스]16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왼쪽) 도지사와 일본 오카야마현 이바라기 류타 지사가 '우호교류 강화 협정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1.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6/NISI20250116_0001752168_web.jpg?rnd=20250116180221)
[창원=뉴시스]16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왼쪽) 도지사와 일본 오카야마현 이바라기 류타 지사가 '우호교류 강화 협정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1.1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일본 오카야마현 대표단이 우호교류 협정 체결 15주년 기념으로 16~18일 경남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단은 이바라기 류타 오카야마현 지사를 단장으로 현의회 의장, 현민생활부장 등 8명이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10월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국제교류, 문화예술단 파견, 교류 기념 사진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방문 첫날인 16일 박완수 도지사와 이바라기 오카야마현 지사는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양 지역 간 관광, 산업,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고 '우호교류 강화 협정서'에 서명했다.
특히 양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 항공노선 확대 및 공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제 강화 등 내용도 포함됐다.
박완수 지사는 "경남과 오카야마현은 지난 15년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일 친선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이번 우호교류 강화 협정 체결을 계기로 관광,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바라기 현지사는 전후(戰後) 역대 오카야마현 지사 중 유일한 민간인 출신으로, 덴야마백화점 경영을 맡은 바 있다.
2012년부터 지사로 재임하면서 지역 산업과 경제, 관광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경남도와 협력이 기대되고 있다.
일본 대표단은 17일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견학,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탐방,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오카야마현 이외 야마구치현, 홋카이도, 효고현 등 일본 내 여러 지역과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일본 대표단은 이바라기 류타 오카야마현 지사를 단장으로 현의회 의장, 현민생활부장 등 8명이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10월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국제교류, 문화예술단 파견, 교류 기념 사진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방문 첫날인 16일 박완수 도지사와 이바라기 오카야마현 지사는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양 지역 간 관광, 산업,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고 '우호교류 강화 협정서'에 서명했다.
특히 양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 항공노선 확대 및 공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제 강화 등 내용도 포함됐다.
박완수 지사는 "경남과 오카야마현은 지난 15년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일 친선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이번 우호교류 강화 협정 체결을 계기로 관광,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바라기 현지사는 전후(戰後) 역대 오카야마현 지사 중 유일한 민간인 출신으로, 덴야마백화점 경영을 맡은 바 있다.
2012년부터 지사로 재임하면서 지역 산업과 경제, 관광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경남도와 협력이 기대되고 있다.
일본 대표단은 17일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견학,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탐방,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오카야마현 이외 야마구치현, 홋카이도, 효고현 등 일본 내 여러 지역과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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