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방 위해 20~30일까지 진행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설 연휴를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사전 예방을 위해 20~30일 11일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련 유관기관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수습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대상은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하천 주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이다.
점검반 4개 조를 운영해 감시 강화와 함께 각 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는 등 자체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원주천, 흥양천, 궁촌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 지역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시로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 생태하천과, 환경과, 자원순환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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