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기사등록 2025/01/16 12:33:33

[정읍=뉴시스] 정읍시 환경정책과 직원들이 관내 폐수 다량 배출업소에 대한 시설점검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정읍시 환경정책과 직원들이 관내 폐수 다량 배출업소에 대한 시설점검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오는 20일부터 2월5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 감시 기간’으로 정해 폐수 무단방류, 미세먼지, 악취 등의 유발을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점 감시 지역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공장 밀집 지역,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등이다.

중점감시 업체는 사료제조업체와 함께 도축·육류가공 및 식품가공업체, 폐수 위탁업체 등 폐수 다량 배출업소다.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도 해당된다.

이 기간 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한 경우에는 특별 단속을 통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설 연휴 전 취약업소·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오염원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중에는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수시 순찰을 통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상황실도 운영한다.

이학수 시장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과 귀향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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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기사등록 2025/01/16 12:33: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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