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BNK부산은행, 2000억원 규모 지원책 마련

기사등록 2025/01/15 16:06:19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

부산시민 생계자금 등 지원 예정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는 15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BNK부산은행과 체결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는 15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BNK부산은행과 체결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5.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는 15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BNK부산은행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의회와 BNK부산은행이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및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이중고를 겪고 있는 부산시민,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에 대한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에 마련된 지원책은 약 2000억원 규모다. 부산시민 긴급 생계자금 지원을 위한 500억원과 자영업자의 고금리 대출로 인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대환대출자금 500억원, 생계밀접형 자영업자 신규대출자금 1000억원이다.

향후 부산시의회와 부산은행은 앞선 지원책 이외에도 부산시민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 상환부담 경감, 금융거래 재기지원 등 협약내용에 포함된 각종 지원방안에 대한 정책 지원, 상품개발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며 "향후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성빈 BNK 부산은행장은 "지역민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살기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작은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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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BNK부산은행, 2000억원 규모 지원책 마련

기사등록 2025/01/15 16:06: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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