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함양군청 함양군-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업무협약식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5/NISI20250115_0001750991_web.jpg?rnd=20250115152108)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함양군-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업무협약식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이 15일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칠선계곡 탐방로 상시 개방과 '오르고(GO) 함양' 산악 완등 인증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종식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장,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칠선계곡, 삼정산, 와불산 등 지리산 권역 탐방로의 안전 산행 지원과 함양군의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GO) 함양' 참여자 10만 명 달성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로 상시 개방 준비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지속 가능한 탐방로 이용을 위한 공원자원 보전에 대한 협력 ▲탐방객의 안전 산행을 위한 탐방기반시설 조성과 관리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GO) 함양' 활성화를 위한 홍보·협력 등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칠선계곡의 생태 가치를 보전하고, 삼정산과 와불산의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해 10만 명 이상의 탐방객이 함양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오르고 함양'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을 비롯해 삼정산, 와불산 등 관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등산하고, 모바일 앱에 인증 시 완등 개수에 따라 상품권 또는 기념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리산권 탐방 활성화와 생태 관광을 통해 함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