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민생경제 안정

기사등록 2025/01/16 05:40:58

25일~30일까지…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등 10개 분야 중점 관리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내수 진작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10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연휴기간 중 비상 진료체계, 교통수송 안전대책, 생활폐기물처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설 명절 물가안정 및 민생경제·서민생활 안정 비상진료·감염병 예방관리 대책, 24시간 안전 대응체제 구축, 교통수송 안전대책 강구, 생활 폐기물 적기 처리, 상수도·전기·가스 등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 공직기강확립 및 근무체제 유지 등 총 10개 분야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양산사랑상품권 설맞이 캐시백 지급 한도를 50만원→70만원, 지급률을 7%→10%로 상향하고 설 연휴 소비 촉진 이벤트 등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성수품 중점 관리 품목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해 농수산물, 주요 개인 서비스 성수품의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하는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구축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진료 및 당번약국 운영실태 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또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상수도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누수 등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쓰레기 수거, 산불예방 활동 강화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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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민생경제 안정

기사등록 2025/01/16 05:40: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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