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질개선 기대

상주시청 (사진=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 낙동면 운평리 일원에 인공습지가 조성된다.
15일 상주시에 따르면 2027년까지 68억원을 들여 운평리 일원(2만9388㎡)에 비점오염저감사업인 인공습지를 만든다.
낙동강 수질 개선, 하류 상수원 보호를 위해서다.
시는 올해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인공습지 조성사업이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 및 수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상주시에 따르면 2027년까지 68억원을 들여 운평리 일원(2만9388㎡)에 비점오염저감사업인 인공습지를 만든다.
낙동강 수질 개선, 하류 상수원 보호를 위해서다.
시는 올해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인공습지 조성사업이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 및 수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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