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떨어진 영하권 추위에도 반팔 등장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1/15 09:55:05

최종수정 2025/01/15 12:36:2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과 반팔을 입은 한 외국인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01.1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과 반팔을 입은 한 외국인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 사이에 반팔을 입은 한 외국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10도, 강릉 -4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0도, 제주 4도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1.1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1.1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과 반팔을 입은 한 외국인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01.1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과 반팔을 입은 한 외국인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과 반팔을 입은 한 외국인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01.15.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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