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노로바이로스 의심 역학 조사중
![[진천=뉴시스] 감염성질환 검사 장면.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7/NISI20230817_0001342519_web.jpg?rnd=20230817111633)
[진천=뉴시스] 감염성질환 검사 장면.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진천의 한 유치원과 음성 어린이집에서 집단 식중독 증상이 나와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4일 충북도교육청과 진천·음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천군 A유치원의 원생 20명이 복통, 발열, 구토 등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군 보건소는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체 검사 결과는 1~2주 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가 증상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음성군 금왕읍 B어린이집에서도 원생 3명, 어린이집 교사 1명이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틀 뒤인 8일 원생 1명이 추가로 같은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다.
음성군보건소는 이번 주까지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역학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부분 증상이 경미했고, 추가 의심 증상자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발열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장염이다. 감염 시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현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충북도교육청과 진천·음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천군 A유치원의 원생 20명이 복통, 발열, 구토 등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군 보건소는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체 검사 결과는 1~2주 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가 증상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음성군 금왕읍 B어린이집에서도 원생 3명, 어린이집 교사 1명이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틀 뒤인 8일 원생 1명이 추가로 같은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다.
음성군보건소는 이번 주까지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역학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부분 증상이 경미했고, 추가 의심 증상자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발열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장염이다. 감염 시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현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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