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청주 목련공원 화장장.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02/NISI20200402_0000505662_web.jpg?rnd=20200402151037)
[청주=뉴시스] 청주 목련공원 화장장.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폐렴, 독감 등 동절기 질병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목련공원 화장로를 확대 운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8기에서 예비화장로 1기와 비상화장로 1기를 추가해 총 10기를 가동한다.
하루 운용횟수는 20건에서 30건으로 늘어난다.
최근 청주지역에서는 계절성 질병 사망자 증가로 목련공원 화장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다.
세종 등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하거나 장례를 4일장으로 치르는 경우가 적잖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화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회차 확대 등을 추가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지난달 첫째 주 1000명당 2.8명에서 이달 첫째 주 50.1명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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