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식]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성료 등

기사등록 2025/01/14 14:55:13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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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최근 3일간에 걸쳐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지리산이 빚은 상상 그 이상의 맛’이라는 주제로 열렸던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70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의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 신년콘서트, 곶감 보부상 놀이마당, 타래곶감 만들기 재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추억을 선물했다.

곶감축제에는 군민을 비롯한 관광객 3만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곶감을 포함한 함양 농특산물 등 5억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곶감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함양군, 농촌진흥청과 과수 현장 실증연구 협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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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지난 13일 서하면에서 농촌진흥청 및 서하사과작목반과 함께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실증연구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회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안전재해예방공학과(이충근 과장)에서 개발한 노지 과수 다목적 지붕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함양군 내 실증연구를 위한 사업 타당성 검토와 농가 의견 청취가 이뤄졌다.

한편 노지 과수 다목적 지붕시설이란 필름, 네트, 방조망을 활용한 3단 지붕시설로 비가림과 고온차단은 물론 조류 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이며,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사과 농가들이 저온피해와 일소피해를 겪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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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14 14:55: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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