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예산집행, 부당대외활동, 소극행정처리 등
![[진주=뉴시스]KTL은 14일 서울분원에서 이일수 원장 직무대행과 유동훈 노동조합위원장이 청렴선언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TL 제공).2025.01.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4/NISI20250114_0001749881_web.jpg?rnd=20250114132231)
[진주=뉴시스]KTL은 14일 서울분원에서 이일수 원장 직무대행과 유동훈 노동조합위원장이 청렴선언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TL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14일 서울분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5년도 청렴경영선언식'을 개최하고 4대 부패 리스크 근절을 선언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이일수 원장 직무대행과 유동훈 노동조합 위원장은 부당예산집행, 부당대외활동, 소극행정처리, 사적이익우선 등 4대 부패 리스크 근절을 공동 선언하며 청렴윤리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KTL은 2021년부터 매년 청렴경영 선언식을 통해 5년 연속 기관 청렴경영 의지를 밝혀왔다. 특히 올해는 환경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선정한 4대 부패 리스크를 재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의 부당업무지시, 이해충돌 대신 부당대외활동과 소극행정처리를 새로운 리스크로 선정했다.
KTL은 자체 윤리경영매뉴얼에 기반한 청렴윤리경영,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윤리경영위원회 운영, 실천 중심 체감형 교육, 부서 청렴 우수사례 전파 등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KTL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로 2등급을 달성했다. 2024년에도 전년 대비 1.2점 상승한 89.6점으로 2등급을 유지했다. 또한 한국정책학회 ESG정책우수기관 지정,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 기타공공기관 지배구조(G)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송경호 감사부장은 "KTL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험·인증 분야 국내 유일 공공기관으로서 청렴윤리경영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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