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설 명절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산구는 재난·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 비상 진료와 감염병·식중독 예방,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26개 과제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명절 성수품 원산지 점검을 강화하고 임금체불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29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광산구, 구직단념·자립청년 지원 216명 모집
광주 광산구는 구직단념·자립준비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산구는 청년 21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와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과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과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을 돕는다.
광산구는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등 기간별로 운영한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1인당 최대 3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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