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유성아이 배움터' 추진…'AI 놀이로봇' 설치

기사등록 2025/01/14 14:32:05

초등 방과 후 돌봄시설 스마트화

[대전=뉴시스] 14일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6호점에서 돌봄시설 이용 초등학생들이 양방향 화상 교육 시스템을 통해 과학 놀이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제공) 2025.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14일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6호점에서 돌봄시설 이용 초등학생들이 양방향 화상 교육 시스템을 통해 과학 놀이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제공) 2025.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초등 방과 후 돌봄시설의 스마트화를 통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유성아이(AI)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등 초등 돌봄시설 36곳에 양방향 화상교육 시스템을 설치하고 전문 강사를 통한 주 3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난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11억9200만원 등 총 사업비 17억300만원이 투입된다.

문해력 키우기와 영어 원서 독서클럽, 창의 미술, 쑥쑥 과학실험, STEAM 융합교육, 진로학습 프로그램 등이 이뤄진다. 이달 중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교육용 놀이로봇을 시범 설치해 로봇선생님과 대화하며 배우는 혁신적인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보다 풍부한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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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아이 배움터' 추진…'AI 놀이로봇' 설치

기사등록 2025/01/14 14:3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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