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울산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은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띠의 해를 맞아 21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 음악회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을 무대에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고자 준비한 무대다.
송 오브 아리랑은 아리랑 선율을 독창과 합창, 관현악이 어우러진 대규모 형식으로 승화시켜 웅장한 화음(하모니)과 역동적인 리듬으로 한민족의 맥과 저력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무용단, 어린이 합창단을 포함한 지역 합창단 등 약 230여명이 출연한다.
칸타타 송 오브 아리랑은 1부 서곡 송 오브 아리랑을 시작으로 2부 아리 아라리(아리 아라리 여기가 무릉도원, 아우라지 사랑, 강원도 아라리), 3부 밀양아리랑, 4부 진도의 소리, 5부 못다 부른 아리랑(아리랑 고개는 눈물의 고개, 순이의 노래, 별을 헤며, 사탕수수밭 망향의 편지), 6부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으로 이어진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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