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최대 1500만원

기사등록 2025/01/13 16:58:50

버스 임차비·숙박비 등 지급

추석 연휴 '보현산댐 출렁다리'
추석 연휴 '보현산댐 출렁다리'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최대 1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불경기 속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수요 창출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관광객 10명 이상이 버스를 임차해 이동할 시 1인당 1만 원을, 숙박하면 1박 기준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당일 관광은 지역 내 음식점과 관광지를 방문해야 하고, 숙박 시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2곳, 관광지 1곳을 거쳐 가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 지역은 최근 3년간 매년 1500~1700여 명이 단체관광을 즐겼다.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비롯해 은해사, 한의마을, 화랑설화마을 등을 다녀갔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영천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영천9경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과 행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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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최대 1500만원

기사등록 2025/01/13 16:58: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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