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대학 손잡고 지역혁신…강원도 RISE 사업 '시동'

기사등록 2025/01/13 16:45:35

4500억 원 투입

[춘천=뉴시스] 13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교육부 주도의 대학재정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지자체와 대학주도로 전환되면서, 올해‘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의 원년’으로 삼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13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교육부 주도의 대학재정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지자체와 대학주도로 전환되면서, 올해‘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의 원년’으로 삼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4500억 원을 투입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대학·산업 분야의 동반성장을 통해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

13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교육부 주도의 대학재정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지자체와 대학주도로 전환되면서, 올해‘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의 원년’으로 삼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의 5+1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연계해 지역 발전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18개 시군의 특성화 발전 계획을 포함하며, 청년 지역 정주여건 조성, 대학의 수요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강원형 핵심산업 육성 등 지역·대학·산업 3대 혁신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다. 

 주요 단위과제로는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시군 특화산업고도화와 스케일업, 대학 혁신을 통한 청년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확대 등이 반영됐다.

이를 위해 도는 국비 83%, 지방비 17% 등 연간 900억 원씩 5년 간 총 4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 연차별 계획인 2025년 강원 RISE 시행계획을 수립한 후 3월 중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들어가 4월까지 최종 선정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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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13 16:45: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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