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시범 운영…"대응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5/01/13 15:21:50

[인천=뉴시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 숭의3구역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 숭의3구역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5.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대형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황실은 전담 인력이 재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주요 임무는 재난 발생 시 상황 파악, 대응기관에 신속한 정보 전달,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다.

특히 구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초기 대응의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미추홀구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규정'을 마련해 근무자의 역할, 상황 보고 체계, 긴급 대응 방안을 명확히 규정했다.

구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과 연계해 정기 점검과 재난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 시범 운영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통해 더욱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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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시범 운영…"대응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5/01/13 15:21: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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