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세명전기가 167억원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세명전기는 13일 오후 12시 13분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6760원까지 치솟았다.
세명전기는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167억원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애자 및 전선 금구류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2023년 매출의 141% 규모다. 계약기간은 13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명전기는 13일 오후 12시 13분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6760원까지 치솟았다.
세명전기는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167억원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애자 및 전선 금구류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2023년 매출의 141% 규모다. 계약기간은 13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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