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영화의전당 신임 대표 오재환·고인범 임명

기사등록 2025/01/13 09:12:06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영화의전당 신임 대표에 오재환(왼쪽)·고인범(오른쪽)이 임명됐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영화의전당 신임 대표에 오재환(왼쪽)·고인범(오른쪽)이 임명됐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1.1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영화의전당 대표에 고인범 전 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부산문화재단 대표에 오재환 전 부산연구원 부원장을 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명장 전달식은 이날 오전 9시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한다.

영화의전당 대표 임기는 이날부터, 부산문화재단 대표 임기는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며 2년이다.

고인범 신임 영화의전당 대표는 배우 출신으로, 부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문화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다. 오재환 신임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20여년간 부산연구원에서 근무하며 문화정책과 도시 비전을 연구한 전문가다.

박형준 시장은 "영화의전당은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중요한 거점이고, 부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문화는 도시를 변화시키고 품격을 높이며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으로,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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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영화의전당 신임 대표 오재환·고인범 임명

기사등록 2025/01/13 09:1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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