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기후변화특성대학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MOU 체결

기사등록 2025/01/13 08:52:22

국가 탄소중립 실현 목표

기후기술 교육과정 수립·우수인재 현장학습 등에 협력

"기후기술 전문인력양성의 전환점될 것"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대학원이 지난달 21일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대학원이 지난달 21일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세종대 기후변화특성대학원이 지난달 21일 국가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대학교는 지난달 21일 교내 대양AI센터 컨벤션홀에서 기후변화특성대학원과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탄소중립사회 구현을 위해 녹색기술 연구와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환경오염 저감, 에너지효율 증대,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연구와 정책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대 엄종화 총장, 홍우영 부총장, 전의찬 책임 교수,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이상협 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기후기술 교육과정 수립 ▲우수인재의 현장학습 기회 제공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 협력 등이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기후기술 전문인력양성과 지속가능한 기술 발전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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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기후변화특성대학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MOU 체결

기사등록 2025/01/13 08:52: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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