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BMW코리아와 297억 규모 전기차 시승 용역 계약

기사등록 2025/01/13 08:35:25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쏘카는 BMW코리아와 297억원 규모의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BMW코리아의 멤버십 서비스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을 3년간 운영하는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2023년 쏘카 매출액의 7.46%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12월26일부터 2027년12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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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BMW코리아와 297억 규모 전기차 시승 용역 계약

기사등록 2025/01/13 08:35: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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