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연계 협력기반 구축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전문 운영인력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연계 협력기반 구축을 도모한다.
선정된 공공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를 포함한 활동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gcl.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순영 관장은 "오는 14~25일까지 평화남산동 본관과 작은도서관 4곳에서 어린이와 성인 226명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19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전문 운영인력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연계 협력기반 구축을 도모한다.
선정된 공공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를 포함한 활동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gcl.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순영 관장은 "오는 14~25일까지 평화남산동 본관과 작은도서관 4곳에서 어린이와 성인 226명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19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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