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새해 맞아 대구 수성구에 온정 손길 잇따라

기사등록 2025/01/10 15:14:15

최종수정 2025/01/10 22:06:24

[대구=뉴시스] 대구 동신교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4.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동신교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4.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을사년 새해를 맞아 대구 수성구에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대구 동신교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동신교회는 2016년 수성구와 저소득주민 복지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후원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천사계좌에 적립해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장한건설은 어려운 지역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범어4동 온누리태권도 수련생들은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900개(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나이스프라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겨울 담요 30세트(45만원 상당)를 지산2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감성스토리텔링 단체가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30만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물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성구가 계속된 손길 덕분에 훨씬 더 따뜻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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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맞아 대구 수성구에 온정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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