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10일 경북도청에서 배기해 씨와 이철우 경북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0/NISI20250110_0001747776_web.jpg?rnd=20250110144054)
[안동=뉴시스] 10일 경북도청에서 배기해 씨와 이철우 경북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온 가족이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패밀리 아너'가 경북에서 네번째로 탄생했다.
경북도는 10일 도청에서 기부자인 배기해 씨와 이철우 경북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
경북 177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린 배기해 기부자는 현재 영주시 신도물산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배 씨는 경북 6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배우자 김점곤 대표와 경북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쌍둥이 아들 김수현(86호), 김무현 아너(87호)에 이어 이 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배 씨는 "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첫번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북 전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배기해 아너님께서 몸소 실천해 주신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맡겨 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경북에서는 2022년 경주(4명), 의성(3명), 2024년 청도(5명)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패밀리 아너'다.
이철우 지사는 "배기해 기부자님과 가족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은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큰 본보기가 된다"며 "패밀리 아너로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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