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전 10시 '대장동 개발 특혜 혐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외 4명 161차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
▲오전 10시 '대장동 개발 특혜 혐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외 4명 161차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
기사등록 2025/01/10 06:00:00
기사등록 2025/01/10 06:00: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