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아주스틸은 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12월 임시주주총회로 선임한 이현식 사내이사를 아주스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1966년생으로 동아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동국씨엠의 전신인 유니온스틸 강관사업부 생산과에 입사해 동국제강 미국법인장·동국씨엠 영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및 영업전략 수립 역량을 입증했고, 지난해 11월부터는 PMI(인수 후 통합)추진단장으로 전략적 조율과 통합관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1966년생 ▲동아대학교 금속공학과 ▲1993년 유니온스틸 강관사업부 생산과 ▲2010년 멕시코법인장 ▲2015년 냉연사업본부 칼라영업담당 ▲2018년 미국법인장(상무) ▲2022년 미국법인장(전무) ▲2024년 영업실장(전무) ▲2024년 아주스틸PMI추진단장(사장) ▲2025년 아주스틸 대표이사 사장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대표는 1966년생으로 동아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동국씨엠의 전신인 유니온스틸 강관사업부 생산과에 입사해 동국제강 미국법인장·동국씨엠 영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및 영업전략 수립 역량을 입증했고, 지난해 11월부터는 PMI(인수 후 통합)추진단장으로 전략적 조율과 통합관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1966년생 ▲동아대학교 금속공학과 ▲1993년 유니온스틸 강관사업부 생산과 ▲2010년 멕시코법인장 ▲2015년 냉연사업본부 칼라영업담당 ▲2018년 미국법인장(상무) ▲2022년 미국법인장(전무) ▲2024년 영업실장(전무) ▲2024년 아주스틸PMI추진단장(사장) ▲2025년 아주스틸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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