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평가해보니…생존율 전국최고

기사등록 2025/01/08 14:14:29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지난해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생존율과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실시했다. 울산대병원은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율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외상환자의 예측 생존 대비 실제 생존 비율을 나타내는 W-score는 1.9818로 전국 평균 0.2823을 크게 상회했다.

예측 사망 대비 실제 사망 비율을 나타내는 mortality O:E ratio는 0.6259로 전국 평균인 0.8949를 크게 밑돌았다. 실제 사망률이 예측 사망률보다 현저히 낮은 것을 나타낸다.

중증외상 환자의 응급 수술 적정성, 외상소생구역 평균 재실시간 등 항목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특히 대량수혈 프로토콜, 외상등록체계 신뢰도, 전문 외상팀 운영 등 다양한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지훈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이번 결과는 센터 내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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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평가해보니…생존율 전국최고

기사등록 2025/01/08 14:14: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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