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회장단 취임식 겸해 개최…교권보호 강조해
이주호 부총리·이배용 국교위원장·교육감들 참석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이 지난 지난해 12월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집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1.0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13/NISI20241213_0020628837_web.jpg?rnd=2024121312162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이 지난 지난해 12월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집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2025년 을사(乙巳)년 새해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산다"며 교권보호에 힘을 쏟겠다는 다짐했다.
강주호 교총 회장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교육계 신년교례회 겸 회장단 취임식을 열고 환영인사를 통해 "학교가 살아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와 국회에 "학교현장과 함께하는 교육개혁, 선생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개혁을 요청한다"고 했다.
참석자들을 향해서는 "교육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가 한결같으리라 생각한다"며 "모쪼록 올 한 해가 학교 살리기의 첫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지난 2023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으로 대규모 교사 집회가 열렸지만 지난해 인천 특수교사 사망 사건 등 뚜렷한 개선은 아직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육 정상화를 위한 힘은 바로 우리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 3년 저는 선생님을 지키고 학교를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 중 과제로 제시했던 ▲'정서적 아동학대' 등 아동복지법·교원지위법 개정 ▲교사 행정업무 분리 ▲현직 교원을 현장에 파견하는 '교권보호 119' 팀 운영 ▲현직 교원의 국회의원·교육감 선거 출마 허용 등을 다시 강조했다.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교총은 매년 새해 초 신년교례회를 열고 교육부 장관, 시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초청한다.
이날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이 자리했고 박상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중앙대 총장), 이정우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12월11일 선거에서 당선된 강주호 회장 등 제40대 회장단의 취임식도 함께 겸했다. 강 회장은 역대 첫 30대 최연소 교총 회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주호 교총 회장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교육계 신년교례회 겸 회장단 취임식을 열고 환영인사를 통해 "학교가 살아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와 국회에 "학교현장과 함께하는 교육개혁, 선생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개혁을 요청한다"고 했다.
참석자들을 향해서는 "교육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가 한결같으리라 생각한다"며 "모쪼록 올 한 해가 학교 살리기의 첫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지난 2023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으로 대규모 교사 집회가 열렸지만 지난해 인천 특수교사 사망 사건 등 뚜렷한 개선은 아직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육 정상화를 위한 힘은 바로 우리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 3년 저는 선생님을 지키고 학교를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 중 과제로 제시했던 ▲'정서적 아동학대' 등 아동복지법·교원지위법 개정 ▲교사 행정업무 분리 ▲현직 교원을 현장에 파견하는 '교권보호 119' 팀 운영 ▲현직 교원의 국회의원·교육감 선거 출마 허용 등을 다시 강조했다.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교총은 매년 새해 초 신년교례회를 열고 교육부 장관, 시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초청한다.
이날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이 자리했고 박상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중앙대 총장), 이정우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12월11일 선거에서 당선된 강주호 회장 등 제40대 회장단의 취임식도 함께 겸했다. 강 회장은 역대 첫 30대 최연소 교총 회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