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기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8~31일 김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서다.
올해 총 70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김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의 경우 상시 할인율 6%, 특별할인 10%로 운영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500만원이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도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가 더욱 선순환될 수 있도록 김천사랑상품권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서다.
올해 총 70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김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의 경우 상시 할인율 6%, 특별할인 10%로 운영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500만원이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도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가 더욱 선순환될 수 있도록 김천사랑상품권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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