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청소년 해외연수단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청소년 해외연수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내달 24일까지 청소년 102명이 참여하는 필리핀 두마게티 연수를 진행한다.
1~3기로 나눠 10~15일간 진행한다.
두마게티는 실리만대학교 등이 있는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도시여서 영어학습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연수 참가자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에 시행한 경남 창원대 영어캠프 수료생 381명 중 선발한 영어활동 우수자와 고등부 청소년 도전 골든벨 우승자 등으로 구성했다.
앞서 군은 2018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첫 해외연수를 시작했고, 매년 규모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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