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요르단강 서안 점령지에서 이스라엘인들을 태운 버스를 겨냥한 총격 테러가 발생, 최소 3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의 마겐 데이비드 아돔 구조대는 6일 이 공격으로 최소 6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2023년 10월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발발한 가자지구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요르단강 서안 점령지에서도 폭력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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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06 17:22:25
최종수정 2025/01/06 18:44:24
기사등록 2025/01/06 17:22:25 최초수정 2025/01/06 18: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