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최고야" [오늘의 한 컷]

기사등록 2025/01/06 18:00:00

최종수정 2025/01/06 22:26:24

[리펀=AP/뉴시스] 5일(현지시각) 영국 노스요크셔주 리펀의 한 공원에서 개 두 마리가 눈 속을 뛰놀고 있다. 폭우와 폭설이 밤새 영국과 아일랜드를 덮쳐 교통 혼잡과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영국 기상청(Met)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대부분 지역에 눈과 얼음에 대한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2025.01.06.
[리펀=AP/뉴시스] 5일(현지시각) 영국 노스요크셔주 리펀의 한 공원에서 개 두 마리가 눈 속을 뛰놀고 있다. 폭우와 폭설이 밤새 영국과 아일랜드를 덮쳐 교통 혼잡과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영국 기상청(Met)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대부분 지역에 눈과 얼음에 대한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2025.01.06.

[서울=뉴시스]  5일(현지시각) 영국 노스요크셔주 리펀의 한 공원에서 개 두 마리가 눈 속을 뛰놀고 있다.

폭우와 폭설이 밤새 영국과 아일랜드를 덮쳐 교통 혼잡과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영국 기상청(Met)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대부분 지역에 눈과 얼음에 대한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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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최고야" [오늘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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