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오징어게임2 촬영 중인 공유 실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징어게임 탑골공원 씬 촬영 공유 실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혼자 그림체가 다르네. 공유 기럭지는 진짜 예술이네요"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의 큰 키와 기럭지가 눈길을 끌었다.
공유 키는 184cm로 알려져 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된 첫 주에 앱 사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오징어게임2 공개 전인 12월 3주차 788만명 대비 앱 사용자 수가 187만명(24%) 증가한 것이다.
오징어게임2는 신기록을 세우며 전세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3~29일)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시청 시간은 4억 876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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