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올해부터 출생아 출생기본수당 월 20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5/01/06 13:34:32

작년 1월생부터 순천시 출생아에게 지급

[순천=뉴시스] 순천시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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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2025년 1월부터 월 20만원의 출생 기본 수당을 지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으로 업무 협약을 통해 출생 수당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양육비와 교육비 지출에 대한 실질적 수요를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라남도 내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아 및 보호자가 모두 순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구다. 또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생아가 1세가 되는 2024년생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순천시와 전라남도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이 매월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출생아가 1세가 되기 1개월 전에 출생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생아 출산장려금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1500만원, 넷째 이상 2000만원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산후조리비용(100만원) ▲첫만남이용권(300만원) ▲육아용품 구입비(50만원) ▲한방첩약지원(40만원) ▲아동수당(월10만원) ▲부모 급여(100만원) ▲문화·복지혜택 25종 등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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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올해부터 출생아 출생기본수당 월 20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5/01/06 13:34: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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