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대구·경북 5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130명 모집

기사등록 2025/01/06 12:56:32

7~22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접수

영남대학교 향토생활관
영남대학교 향토생활관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대구·경북 5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13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경주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영남대 각 30명과 경일대 10명을 선발한다.

신청서는 7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대학별로 생활정도(35점), 성적(25점), 거주기간(20점), 지역 초·중·고 졸업 여부(15점) 등을 종합검토 후 입사 여부를 결정한다.

발표는 내달 12~19일 대학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5개 대학과 순차 협약을 맺고 기숙사의 일정 공간을 향토생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출신 대학생 1600여 명이 이용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생활관에서 편안하게 학업에 전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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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구·경북 5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130명 모집

기사등록 2025/01/06 12:56: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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