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 1.115%…13년 반만 최고치

기사등록 2025/01/06 12:37:25

최종수정 2025/01/06 13:16:24

2011년 7월 이래 최고수준

[가와사키=AP/뉴시스] 일본의 국채 10년물 금리가 6일 13년 반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일본 도쿄 인근 가와사키에 있는 가와사키다이시 사찰에 방문객들이 방문한 모습. 2025.01.06
[가와사키=AP/뉴시스] 일본의 국채 10년물 금리가 6일 13년 반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일본 도쿄 인근 가와사키에 있는 가와사키다이시 사찰에 방문객들이 방문한 모습. 2025.01.06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의 국채 10년물 금리가 6일 13년 반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현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 때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115%까지 상승했다.

이는 2011년 7월 이래 약 13년 반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일본 국채를 매도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한 시장 관계자는 NHK에 "내일(7일) 진행되는 올해 첫 10년물 국채 입찰 수급이 완화된다는 견해에서 국채가 팔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게다가 연초 거래 참가자 자체가 적어 변동 폭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도 수그러들면서, 일본 국채 시세에 부담이 되고 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도 지난달 23일 4.6%대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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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 1.115%…13년 반만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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