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공연 모습. (사진=스튜디오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5/NISI20250105_0001743302_web.jpg?rnd=20250105134930)
[서울=뉴시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공연 모습. (사진=스튜디오틈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대학로 공연장 2곳에서 1월 한 달 동안 동시 공연한다.
제작사 스튜디오틈은 '죽여주는 이야기'가 지인시어터와 플레이더씨어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지인씨어터에서는 오후 12시, 2시10분, 4시30분, 7시에 총 4회 공연한다. 플레이더씨어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 상연한다.
이 연극은 죽음이라는 어둡고 무거운 소재를 웃음과 유머로 풀어낸 블랙 코미디다. 관객이 극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즐거움과 몰입도를 이끌어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작사 스튜디오틈은 '죽여주는 이야기'가 지인시어터와 플레이더씨어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지인씨어터에서는 오후 12시, 2시10분, 4시30분, 7시에 총 4회 공연한다. 플레이더씨어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 상연한다.
이 연극은 죽음이라는 어둡고 무거운 소재를 웃음과 유머로 풀어낸 블랙 코미디다. 관객이 극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즐거움과 몰입도를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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