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4일 오후 7시6분께 대구 남구 이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차량 34대, 진화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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