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이창우 기자 = 4일 오전 10시30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1명이 탄 낚싯배가 갯바위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어선 등과 함께 현재 승선원 18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의식불명이다.
나머지 3명은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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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04 11:56:15
최종수정 2025/01/04 12:10:24
기사등록 2025/01/04 11:56:15 최초수정 2025/01/04 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