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등 제공…지자체 등서 배포
![[광주=뉴시스] 외국인 민원인이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광주 남구 제공) 2022.03.0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02/NISI20220302_0018546042_web.jpg?rnd=20220302152319)
[광주=뉴시스] 외국인 민원인이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광주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는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 서식 235종을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10개 언어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벡어, 일본어, 중국어, 타갈로그어(필리핀), 태국어, 크메르어(캄보디아)다.
지금까지 민원 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를 잘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는 민원 신청에 불편이 많았다.
일부 행정기관에서 개별적으로 번역본을 제공하기도 했으나 그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외국인은 민원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별도의 번역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민원 서식 다국어 번역 사업을 추진해 중앙행정기관·지자체·다문화센터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서식과 필요한 언어를 조사했다.
가족관계등록, 주민등록, 출입국 및 고용 등 외국인이 자주 신청하는 민원 서식 235종을 최종 선정하고 이후 재한외국인 수와 각 기관의 수요를 고려해 총 10개 언어로 번역한 뒤 감수까지 완료했다.
이번 번역본은 외국인 민원을 주로 처리하는 지자체·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다문화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네이버 밴드에서도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다만 배포되는 번역본은 외국인의 민원 신청을 위한 참고용이며 실제 민원을 신청할 때에는 기존 서식에 한글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황명석 행정및민원제도개선기획단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 구성원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개 언어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벡어, 일본어, 중국어, 타갈로그어(필리핀), 태국어, 크메르어(캄보디아)다.
지금까지 민원 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를 잘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는 민원 신청에 불편이 많았다.
일부 행정기관에서 개별적으로 번역본을 제공하기도 했으나 그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외국인은 민원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별도의 번역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민원 서식 다국어 번역 사업을 추진해 중앙행정기관·지자체·다문화센터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서식과 필요한 언어를 조사했다.
가족관계등록, 주민등록, 출입국 및 고용 등 외국인이 자주 신청하는 민원 서식 235종을 최종 선정하고 이후 재한외국인 수와 각 기관의 수요를 고려해 총 10개 언어로 번역한 뒤 감수까지 완료했다.
이번 번역본은 외국인 민원을 주로 처리하는 지자체·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다문화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네이버 밴드에서도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다만 배포되는 번역본은 외국인의 민원 신청을 위한 참고용이며 실제 민원을 신청할 때에는 기존 서식에 한글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황명석 행정및민원제도개선기획단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 구성원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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